언제부터 인간들은 나를 ´똥개´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세상 오만 구더기들이 토해 놓은 똥물만을 마시며
살아가는 나는 똥개가 맞다.
쓰레기 범벅이 되어 시궁창에서 살아가도
떼돈만 만질 수 있다면 난 그 이상의 개짓도 할 수 있다.
돈만 왕창있다면 똥개의 똥구멍 까지 싹싹 핥아주는 것이
지금의 세상 아닌가.
그랬다, 나는 벼락부자가 되고 싶어 벼락거지가 되어
똥개로 살아가고 있다!
언제부터 인간들은 나를 ´똥개´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세상 오만 구더기들이 토해 놓은 똥물만을 마시며
살아가는 나는 똥개가 맞다.
쓰레기 범벅이 되어 시궁창에서 살아가도
떼돈만 만질 수 있다면 난 그 이상의 개짓도 할 수 있다.
돈만 왕창있다면 똥개의 똥구멍 까지 싹싹 핥아주는 것이
지금의 세상 아닌가.
그랬다, 나는 벼락부자가 되고 싶어 벼락거지가 되어
똥개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