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장사로 돈을 많이 모은 돌쇠라는 사람이 더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전 재산을 모두 정리 해 돈으로 바꾼뒤 절반은 장사를 하는데 쓰기로 한다. 남은 절반은 집에 두려고 했지만 불안하여 항아리에 돈을 담고 참기름을 넣어 이웃 최서방에게 돈의 존재는 알리지 않고 항아리를 맡기게 되는데...
옛날에, 장사로 돈을 많이 모은 돌쇠라는 사람이 더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전 재산을 모두 정리 해 돈으로 바꾼뒤 절반은 장사를 하는데 쓰기로 한다. 남은 절반은 집에 두려고 했지만 불안하여 항아리에 돈을 담고 참기름을 넣어 이웃 최서방에게 돈의 존재는 알리지 않고 항아리를 맡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