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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과외일지

음란한 과외일지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한 저택에 입주하게 된 남자.고풍스러운 저택에서 그를 기다린 사람은 아름답고 아찔한 모녀였다.남자는 두 모녀와 번갈아가며 육체적 관계를 맺게 되는데… [미리보기] 난 명문대생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엄지손가락을 올리는 대학교. 그게 바로 내가 다니는 학교다. 우리 집은 형편이 좋지 못했다. 그 지긋지긋한 가난은 어릴 때부터 날 괴롭혔다. 남들 다 입는 나이키 한번 입지 못했고 한우 한번 먹어 본 적이 없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좋은 분들이셨지만 난 그들처럼 가난하게 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노력했다. 남들 놀 때, 남들 잘 때, 남들 밥 먹을 때, 심지어 남들 볼일 볼 때도 책을 놓지 않았다. 난 그곳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공부 뿐이라 생각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고 대한민국 최고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 점점 깨닫게 되었다. 결국, 남 위해 군림하는 자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는 것을... 나 같이 백 없고 돈 없는 인간들은 백 있고 돈 있는 인간들 수발이나 들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았다. 평생 노예처럼 일만 하며 주택 융자금, 자동차 할부금, 자식 학비를 떠맡고 살다 죽는 것이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 것은 명문대생인 난, 다른 노예보다는 훨씬 고급 노예라는 것이다. 하지만 노예라는 것에 차이는 없었다.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연일 뉴스와 인터넷에서 떠들지만 그건 우리 학교 학생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회사에 이미 입사가 결정되어 있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한 학기 후면 본격적인 노예 생활이 시작될 것이다. 물론 지금 내 얘기를 듣고 복에 겨워 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비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난 더 높은 곳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나에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난 더 높은 곳을 위해 마지막 역전의 주사위를 던지기로 했다. 어쩌면 독이 될 수도 있고 심하면 고급노예에서도 퇴출당할 것이다. 하지만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난 성벽 같은 돌담을 따라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아직 한여름은 아니었지만 낮 기온은 굉장히 높았다. 송골송골 이마에 땀이 맺혀 뺨을 타고 흘렀고 간간히 고급세단, 아니 최고급 세단이라 불리는 자동차들이 날 피해 언덕을 올랐다. 난 거대한 문을 올려보며, 이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상상하며,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네, 과외 면접 보러 온 사람입니다.” “들어오세요.” “철컹” 문이 열렸다. 돌계단을 오르자, 관리가 잘 된 정원이 나왔다. 60대로 보이는 남자 둘이 관목을 정리하며 날 돌아봤다. 내가 그들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자, 그들은 90도로 깍듯이 내게 인사했다. 곧, 40대 여자가 현관에서 나왔다. “고정석 선생님?” 그녀는 서류를 꼼꼼히 살피며 내게 말했다. 이렇게 더운 날씨임에도 목까지 단추를 채운 투피스 정장 차림이었다. “안녕하세요. 고정석입니다.” 내가 인사를 하자, 그녀는 집안으로 날 안내했다. 현관 복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니, 넓은 거실이 나왔다. 거실에는 커다란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다. 나 같은 문외한이 보더라도 무척 값이 나갈 것은 피아노였다. 그리고 크고 편안해 보이는 쇼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차를 마시는 40대 여자가 보였다. 그녀의 옷차림은 투피스의 여자와는 사뭇 달랐다. 하늘하늘한 실크 숏 팬츠에 실크 끈 나시만을 입고 있었다. 그녀에게서 자연스러운 도도함과 사람을 밑으로 깔아보는 거만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불쾌한 감정이 들기는커녕 오히려 순응하고 복종하고 싶은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었다.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 때문인가? 아니면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몸매 때문인가? 난 다 둘 다 아닐 거라 생각했다. 그냥 애초에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다. 지배하는 자와 복종하는 자. “사장님. 고정석 선생님입니다.” 투피스를 입은 여자가 쇼파에 앉은 여자에게 날 소개했다. “아~ 이력서 잘 봤어요.” 나시를 입고 있는 여자가 날 위아래로 훑으며 말했다. 말투는 상냥하지만, 사람을 내려보는 느낌이 물씬 드는 눈빛을 갖고 있었다. “앉으세요.” 난 그녀가 손짓하는 곳에 앉았다. “더워요?” 그녀가 내게 물었다. “난 땀이 싫어요. 실제적으로도 그리고 상징적으로도.” 어느새 투피스를 입은 여자가 내게 수건을 갖다줬다. 난 수건으로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았다. “땀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발산하는 것이죠. 특히 날씨가 덥거나 긴장을 했을 때, 모공이 확정되어 많은 양이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 제가 땀을 흘리는 이유는 둘 다에 해당하고요.” “긴장하셨어요?” 그녀가 내게 물으며 손짓을 하자, 투피스를 입은 여자가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네, 조금 긴장했습니다.” “원래 면접에 긴장하는 타입인가요?” 그녀가 다리를 바꿔 꼬며 말했다. 하늘하늘한 실크 반바지 안으로 검은 무언가가 보일 듯했다. “면접 볼 때도 항상 긴장하긴 합니다. 하지만 면접 때문이 아니라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에 긴장하는 겁니다.” “그게 그거 아닌가?” 그녀가 시선을 한 곳에 고정한 채, 말했다. 그녀의 시선이 멈춘 곳은 바로 내 아랫도리였다. 내 페니스의 크기는 발기 전후가 그리 다르지 않았다. 발기 전에도 무척이나 대물이고 발기 후에도 대물이었다. 굳이, 발기 전후의 차이를 따진다면 말랑함과 딱딱함의 차이 하나밖에 없었다. 지금의 내 페니스는 발기전이고 허벅지를 따라 편안하게 누워있었다. “솔직하게 말할게요. 나는 합격이에요. 느낌이 좋아. 실력이야 학교가 보장해 주니까 물어볼 필요도 없겠죠?” “그럼 언제부터 입주하면…” “하지만 중요한 건 내가 아닌 딸의 승낙이겠죠? 고정석 씨는 내 선생님이 아니라 딸의 선생님이니까요. 그럼 잠시 쉬고 있어요. 곧, 학교에서 올 거니까요.” 그녀는 내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론 가 사라졌다. 그녀가 사라지자, 메이드 복을 입은 젊은 여자가 차를 내왔다. 그녀가 테이블에 차를 내려놓을 때, 깊게 파인 옷 아래로 가슴이 보였다. 놀랍게도 노브라였고 꼭지까지 훤하게 다 보였다. 난 내 눈을 믿지 못하고 좀 더 유심히 그 안을 살폈고 그녀는 이미 차를 다 내려놓았음에도 허리를 숙인 채, 보라는 듯, 가만히 있었다. “꿀꺽.”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더 필요한 거 있으신가요?” 메이드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다. 여전히 그녀의 옷 안으로는 가슴이 보였다. 난 이 상황이 일종의 테스트인가 생각했다. 그냥 과외 선생도 아니고 입주 과외 선생이다 보니, 여러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각각의 상황에 대처하는 내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천장 구석의 카메라가 내 눈과 마주치자, 고개를 돌린 것만 봐도 의심은 확신으로 변했다. “아니요.” 난 태연하게 말하며 메이드의 가슴에서 자연스럽게 눈을 뗐다. “네.” 메이드가 환하게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하얀 볼이 무척 귀여웠다.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979-11-6091-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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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과외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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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한 저택에 입주하게 된 남자.고풍스러운 저택에서 그를 기다린 사람은 아름답고 아찔한 모녀였다.남자는 두 모녀와 번갈아가며 육체적 관계를 맺게 되는데… [미리보기] 난 명문대생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엄지손가락을 올리는 대학교. 그게 바로 내가 다니는 학교다. 우리 집은 형편이 좋지 못했다. 그 지긋지긋한 가난은 어릴 때부터 날 괴롭혔다. 남들 다 입는 나이키 한번 입지 못했고 한우 한번 먹어 본 적이 없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좋은 분들이셨지만 난 그들처럼 가난하게 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노력했다. 남들 놀 때, 남들 잘 때, 남들 밥 먹을 때, 심지어 남들 볼일 볼 때도 책을 놓지 않았다. 난 그곳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공부 뿐이라 생각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고 대한민국 최고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 점점 깨닫게 되었다. 결국, 남 위해 군림하는 자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는 것을... 나 같이 백 없고 돈 없는 인간들은 백 있고 돈 있는 인간들 수발이나 들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았다. 평생 노예처럼 일만 하며 주택 융자금, 자동차 할부금, 자식 학비를 떠맡고 살다 죽는 것이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 것은 명문대생인 난, 다른 노예보다는 훨씬 고급 노예라는 것이다. 하지만 노예라는 것에 차이는 없었다.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연일 뉴스와 인터넷에서 떠들지만 그건 우리 학교 학생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회사에 이미 입사가 결정되어 있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한 학기 후면 본격적인 노예 생활이 시작될 것이다. 물론 지금 내 얘기를 듣고 복에 겨워 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비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난 더 높은 곳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나에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난 더 높은 곳을 위해 마지막 역전의 주사위를 던지기로 했다. 어쩌면 독이 될 수도 있고 심하면 고급노예에서도 퇴출당할 것이다. 하지만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난 성벽 같은 돌담을 따라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아직 한여름은 아니었지만 낮 기온은 굉장히 높았다. 송골송골 이마에 땀이 맺혀 뺨을 타고 흘렀고 간간히 고급세단, 아니 최고급 세단이라 불리는 자동차들이 날 피해 언덕을 올랐다. 난 거대한 문을 올려보며, 이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상상하며,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네, 과외 면접 보러 온 사람입니다.” “들어오세요.” “철컹” 문이 열렸다. 돌계단을 오르자, 관리가 잘 된 정원이 나왔다. 60대로 보이는 남자 둘이 관목을 정리하며 날 돌아봤다. 내가 그들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자, 그들은 90도로 깍듯이 내게 인사했다. 곧, 40대 여자가 현관에서 나왔다. “고정석 선생님?” 그녀는 서류를 꼼꼼히 살피며 내게 말했다. 이렇게 더운 날씨임에도 목까지 단추를 채운 투피스 정장 차림이었다. “안녕하세요. 고정석입니다.” 내가 인사를 하자, 그녀는 집안으로 날 안내했다. 현관 복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니, 넓은 거실이 나왔다. 거실에는 커다란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다. 나 같은 문외한이 보더라도 무척 값이 나갈 것은 피아노였다. 그리고 크고 편안해 보이는 쇼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차를 마시는 40대 여자가 보였다. 그녀의 옷차림은 투피스의 여자와는 사뭇 달랐다. 하늘하늘한 실크 숏 팬츠에 실크 끈 나시만을 입고 있었다. 그녀에게서 자연스러운 도도함과 사람을 밑으로 깔아보는 거만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불쾌한 감정이 들기는커녕 오히려 순응하고 복종하고 싶은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었다.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 때문인가? 아니면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몸매 때문인가? 난 다 둘 다 아닐 거라 생각했다. 그냥 애초에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다. 지배하는 자와 복종하는 자. “사장님. 고정석 선생님입니다.” 투피스를 입은 여자가 쇼파에 앉은 여자에게 날 소개했다. “아~ 이력서 잘 봤어요.” 나시를 입고 있는 여자가 날 위아래로 훑으며 말했다. 말투는 상냥하지만, 사람을 내려보는 느낌이 물씬 드는 눈빛을 갖고 있었다. “앉으세요.” 난 그녀가 손짓하는 곳에 앉았다. “더워요?” 그녀가 내게 물었다. “난 땀이 싫어요. 실제적으로도 그리고 상징적으로도.” 어느새 투피스를 입은 여자가 내게 수건을 갖다줬다. 난 수건으로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았다. “땀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발산하는 것이죠. 특히 날씨가 덥거나 긴장을 했을 때, 모공이 확정되어 많은 양이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 제가 땀을 흘리는 이유는 둘 다에 해당하고요.” “긴장하셨어요?” 그녀가 내게 물으며 손짓을 하자, 투피스를 입은 여자가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네, 조금 긴장했습니다.” “원래 면접에 긴장하는 타입인가요?” 그녀가 다리를 바꿔 꼬며 말했다. 하늘하늘한 실크 반바지 안으로 검은 무언가가 보일 듯했다. “면접 볼 때도 항상 긴장하긴 합니다. 하지만 면접 때문이 아니라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에 긴장하는 겁니다.” “그게 그거 아닌가?” 그녀가 시선을 한 곳에 고정한 채, 말했다. 그녀의 시선이 멈춘 곳은 바로 내 아랫도리였다. 내 페니스의 크기는 발기 전후가 그리 다르지 않았다. 발기 전에도 무척이나 대물이고 발기 후에도 대물이었다. 굳이, 발기 전후의 차이를 따진다면 말랑함과 딱딱함의 차이 하나밖에 없었다. 지금의 내 페니스는 발기전이고 허벅지를 따라 편안하게 누워있었다. “솔직하게 말할게요. 나는 합격이에요. 느낌이 좋아. 실력이야 학교가 보장해 주니까 물어볼 필요도 없겠죠?” “그럼 언제부터 입주하면…” “하지만 중요한 건 내가 아닌 딸의 승낙이겠죠? 고정석 씨는 내 선생님이 아니라 딸의 선생님이니까요. 그럼 잠시 쉬고 있어요. 곧, 학교에서 올 거니까요.” 그녀는 내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론 가 사라졌다. 그녀가 사라지자, 메이드 복을 입은 젊은 여자가 차를 내왔다. 그녀가 테이블에 차를 내려놓을 때, 깊게 파인 옷 아래로 가슴이 보였다. 놀랍게도 노브라였고 꼭지까지 훤하게 다 보였다. 난 내 눈을 믿지 못하고 좀 더 유심히 그 안을 살폈고 그녀는 이미 차를 다 내려놓았음에도 허리를 숙인 채, 보라는 듯, 가만히 있었다. “꿀꺽.”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더 필요한 거 있으신가요?” 메이드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다. 여전히 그녀의 옷 안으로는 가슴이 보였다. 난 이 상황이 일종의 테스트인가 생각했다. 그냥 과외 선생도 아니고 입주 과외 선생이다 보니, 여러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각각의 상황에 대처하는 내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천장 구석의 카메라가 내 눈과 마주치자, 고개를 돌린 것만 봐도 의심은 확신으로 변했다. “아니요.” 난 태연하게 말하며 메이드의 가슴에서 자연스럽게 눈을 뗐다. “네.” 메이드가 환하게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하얀 볼이 무척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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