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촉수와 함께 부단장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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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성으로 기사들에게 사랑받는 부단장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베넷은 함몰 유두를 자신의 약점으로 여겨 쾌락에 욕구를 억제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레이로 인해 유두가 딱딱해져 강력한 쾌감에 혼란스러워하는데…….
*
베넷은 자신의 상태를 부정했다. 하지만 입에선 쾌락에 젖은 신음이 계속 흘러나왔다. 촉수는 베넷의 가슴을 빨아들이는 동시에 자지를 강하게 훑었다.
그 와중에 베넷의 머릿속에는 레이가 생각났다.
레이. 나 좀 구해 줘.
집에 갔을 레이가 여기로 올 일이 없을 텐데. 그래도 베넷은 레이가 자신을 구하러 오길 간절히 바랐다.
갑자기 구멍이 무언가에 핥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베넷은 당황을 했지만 촉수가 자지를 훑어 주자 반항도 못 하고 크게 신음 질렀다.
“흐읏. 거긴. 안 돼. 흐으으. 간지러워. 이 괴물아.”
촉수가 핥아 주는 구멍이 너무 간지러워 베넷은 허리를 벌벌 떨었다.
자지에 있던 촉수는 구멍으로 이동해서 거기에 액체를 들이부었다. 곧 뭔가가 파고들었고 베넷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엄청난 쾌감으로 몸을 벌벌 떨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촉수와 함께 부단장님을》
국가콘텐츠식별체계(UCI) G720:N+A172-20251223024.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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