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대낮에 우리 집에서, 무서운 아저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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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의 집착에서 도망쳤다. 하지만 그래봐야 손바닥 안.
“빡빡하다. 민서야. 힘 빼.”
“아악!!”
순간 아랫 구멍이 늘어나며 축축해졌다. 이제까지 중 가장 압도적인 통증이 허리 줄기를 따라 목 뒤에서 파고들었다.
“찢어졌네.”
승혁이 웃음기 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번지는 피를 윤활 삼아 민서의 아랫배 깊숙이 자지를 묻었다. 승혁은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어 민서의 내벽을 찍어 올렸다.
“괜찮아. 몇번 찢어지고 아물고 그래야 더 쫀득해지더라고.”
“으읏!”
“민서도 그 편이 좋지 않겠어? 아무때나 아저씨 자지 물고 자지러질수 있잖아.”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979-11-7301-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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