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알파 친구놈에게 당했습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와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소꿉친구_잡아먹기 #집착쩔어공 #알파였수 #발목또각 #재떨이로머리쿵 #노팅X노팅 #알파키잡물
“엉덩이 뒤로 빼고 구멍 한번 벌름거려봐.”
“한겸아…….”
“그래, 왜?”
지도윤의 동그란 둔덕이 굴욕적인 자세로 내밀어왔다. 우성 알파답게 균형 잡힌 근육은 긴장으로 빳빳하다. 엉덩이를 주물럭거리자 뒷구멍이 절로 꿈틀거린다.
주름으로 다물린 구멍을 무식하게 펼치고 쑤실 기대감에 한겸은 방정맞게 웃고 말았다.
“하하, 도윤아 지금 네 구멍이 오메가새끼처럼 꿈틀거린다.”
“겸아…… 흑, 내가……, 너한테 뭐 잘 못 한 거 있어?”
* * *
귀두가 길쭉하게 늘어났다. 내장까지 후벼파는 충격적인 자극에 과호흡이 왔다.
이한겸이 노팅하는 순간 지도윤의 좆도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오래도록 서로의 페로몬에 상호작용 해왔던 두 사람이었다.
한겸의 노팅에 도윤의 좆도 손바닥 안에서 돌기를 펼쳤다.
“으으ㅡ 크, 으.”
이한겸은 목덜미를 물고 포효하는 짐승처럼 울었다. 꿀렁꿀렁 쏟아지는 좆물이 뜨겁게 장 속을 채웠다. 아직도 결장을 두드리는 노팅질에 지도윤은 경련을 일으켰다.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979-11-708-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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