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 강제로
* 난 오럴을 멈추고 욕조둘레 모퉁이에 그녀를 앉혔다. 그리고 욕조 안에 엎드린 채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큰 꽃잎 주위를 키스해주며 아까 마저 못 봤던 그녀의 성기를 더 자세히 보았다. 그녀의 얼굴을 올려다보는데 그녀 안면이 조금 불그스레 한 것이 흥분이 된 듯하다. 천천히 그녀의 동굴 속에 손을 넣어 봤다. 그녀가 눈을 감았다.
* 나는 얼른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단단하게 도드라진 치골의 둔덕 뒤로 무성하게 우거진 치모가 까실까실하게 걸렸다. 나는 까실까실한 치모를 헤치면서 계곡 틈새를 더듬기 시작했다. 그러자 맞물렸던 틈새가 점점 갈라졌고, 나는 얼른 가운데 손가락을 틈새로 집어넣어 비비적거렸다.
* 나는 빠른 걸음으로 거실을 지나 아줌마 아저씨가 싸우고 있는 안방으로 들어가다 우뚝 걸음을 멈췄다. 어느새 아줌마의 하체는 방 문 쪽으로 돌려진 채 바동거리고 있었는데, 반쯤 내려간 팬티 사이로 시커먼 음모와 살두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꾸울꺽!’ 그 위기일발의 상황 속에서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 하지만 내 난폭함에 아줌마도 더욱 몸이 달아오르는지, 허리를 비비꼬아대고 있었다. 그러면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스커트자락을 위로 살짝 들어 올리는 거였다. 곧 스커트 속으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 조갯살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979-11-344-2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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